칼럼 | 신앙상담 | 테마토크

ID저장
신규회원가입 ID/비밀번호 찾기
공지사항
★ [필독]후원 및 파트연습 제작 공지
비앤비출판사 남성성가 합창곡집3 연..
비앤비출판사 여성성가 합창곡집3 연..
비앤비출판사 샬롬의노래13 연습실 제..
비앤비 신간 성가곡 등록완료
찬송가 파트 연습실
Sibelius Scorch 설치 안내
신천지-OUT CBS 바로가기
 성가연습실 방문자
 (시작 : 2011-02-11)
금일 : 2,637 명
전체 : 2,405,404 명
 

제목

생명책에 대한 잘못된 생각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0-04-26

첨부파일

조회수

15056

 


대림감리교회 이 인규 권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협력상담위원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카페 운영자


이단들 중 자신들의 단체에 생명책이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다. 그러나 이런 말 자체가 자신들
교회에 들어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배타적인 구원관이 됨으로 교회론적으로 이단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생명책이란 무엇일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실 성도들을 기억
을 하지 못할까봐 생명책이라는 책에 그 이름을 기록하여 놓으셨다는 의미일까?


(1) “생명책”(Book of life)이라는 용어는 원래 구약부터 있어왔으며 매우 오랜 시간동안을 사용했던 용어이다.

생명책은 히브리어로 “세페르 하임”(헬, 비블로스 조에)이며 그 뜻은 “생명이 있는 자들의 책”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불과 몇십년 전 혹은 몇 세대 전에 시작된 이단교회들이 갖고 있다는 생명책은
그들의 교인들 명단일 뿐, 우리가 볼 때에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망책의 명단이 될 뿐이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책은 어떤 특정한 시대에 만들어진 이단교회의 교인들만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 아니라,

구약 때부터 언급되어왔던 책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족보를 매우 중요시하였고, 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개념을 확대
시켜, 하나님에게 그들의 이름이 기록된 “호적”이 있다고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였던 것이다.


다음은 구약에 나타난 생명책에 대한 기록이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사 4:3).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13:9).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 12:1).

다시 말하면, 구약의 용어를 신약에서 심판적인 개념으로 다시 언급한 것이 신약에서의 “생명책”이 되는 것이다. 그 생명책은 구약시대부터 있었던 개념이며, 어느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어느 특정한 교회만이 갖고 있는 책이라는 주장은 그야말로 황당한 주장이다.

(2) 구원이 취소되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가?
어떤 행위구원론자들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는 성경구절이 있음으로 하나님이 성도들의 구원을 취소하신다고 주장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생명책은 문자적인 의미의 책이 아니라, 상징적인 개념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진다는 의미는 취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이름이 지워진다는 것은 곧 심판적인 개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다음은 구약에 나타난 생명책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출 32:32-33).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시 69:28).

(3) 생명책이 어디에 있는가?
생명책이 지상의 어느 곳, 어느 유형적인 교회에 있는가? 혹은 이단교회의 교적부가 생명책인가? 성경은 생명책이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20).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히 12:23).

   
▲ 자신들의 단체에 생명책이 있다는 이만희 씨
(4) 생명책을 누가 갖고 있는가?

생명책은 예수님이 갖고 있다. 즉 예수님이 생명책을 갖고 계시다는 위미는 예수님이 구원을 받을 자와 구원을 받지 못할 자를 심판하시는 직접적인 주체가 되신다는 뜻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8).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계 21:27).

또한 예수님은 그 이름을 흐리지 않으시며,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시인하신다. 예수께서 생명책을 갖고 있다는 의미는 예수께서 구원과 멸망의 심판주가 되신다는 뜻이며, 그 이름을 흐린다는 의미는 그가 곧 멸망을 당한다는 의미이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

(5) 생명책의 이름은 창세 이후부터 기록되어있다.
이단들은 자신의 교회에 있는 생명책에 구원 받을 자 144000명의 이름이 기록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생명책의 이름은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녹명(錄名)되어 있다. 즉 모든 시대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계 17:8).

그 예로 바울을 돕던 동역자들도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빌 4:3).

또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사 4:3).

이단 교회의 생명책에는 바울의 이름과 글레멘드와 바울의 동역자의 이름이 있는가? 또한 이사야 시대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는가? 길게 이야기할 것 없이, 창세기 이후부터 구약에 기록된 믿음의 선배들의 이름은 있으며,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초대교회에서 순교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는가? 즉 자기 교인들의 이름만 적혀있는 생명책은 가짜이다.

(6) 이단들의 이름은 생명록에 결코 들어오지 못한다.
사도행전 4장12절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게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며,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를 볼 수가 없다(요 14:6).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하여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가 아니라면 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무엇보다도 성경은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을 하는 자는 결코 들어올 수가 없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 생명책은 그들 교주의 생명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계 21:27).

모두가 자기 행위를 따라 기록된 책대로 심판을 받지만, 또 다른 책인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생명책을 가지신 예수가 중보자가 되시며, 대언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이단교회에 있는 가짜 생명책이 아니라, 예수님이 갖고 계신 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2~15).

[출처] 교회와신앙 [원문보기]
 
     
 
 

 
 
 
 
 
카페만들기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문의 회원탈퇴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C) 찬양의샘 All rights reserved.